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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00:01  |  Garb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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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다들 이해하셨죠?
2010/03/20 00:01 2010/03/20 00:01
2009/09/17 22:04  |  만들고 지은 것들/Computer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1. hello, world를 배우고(-_-)
2. syntax와 example을 섞어가면서 syntax를 기술

뭐... 영어 배울 때도 비슷하다.

1. 알파벳을 배우고
2. hi, my name is noname , 같은 걸 배우고
3. 9품사를 배웠다-_-;;;;;;;;;;

그래도 영어는 단어 외우기 같은 거라도 있었는데, 코드는 잘 모르겠다.
코드를 어떻게 읽으면 잘 읽을 수 있다, 같은 이야기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어.
(물론 'cause you didn't ask me! 라고 한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요  orzzz )

고민이다.
그냥 읽었는데 그냥 잘 안 읽힌다. -_-
전공책을 소설책 읽듯 읽어버린 기분?
읽긴 읽었는데 많이 남지 않는 기분?

코드 읽을 때 어떤 식으로 읽으세요?

이매는
1. main을 찾는다(혹은 이것에 준하는 어떤 함수)
2. 순서대로 읽는다, 뭔가 함수 이름을 보면 그런 일 하겠지 하고 넘어감. 그 함수의 끝까지 그냥 읽는다.
3. 함수 호출을 파들어간다
3-1. c라면 함수 호출만 따라가도 된다
3-2. c++의 경우, 얘가 실제로는 어떤 type인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뒤져봐야 할 때가 많다 -_-
4. 헤더를 팬다
4-1. 헤더에 데이터타입이나 상수 정의를 팬다
4-2. c++의 경우 헤더와 소스를 파일 하나씩 놓고 팬다

..꼭 이렇게 하는 건 아니지만 대충 이런 짓을 했던 것 같은데...
단점은 머리속의 cache가 크지 않다는 것, depth가 깊어지면 내가 뭘 보고 있었는지 헷갈린다는 것,
결과가 좋은 것 같지 않다는 것? -_-;; 뭐 그러네요.
2009/09/17 22:04 2009/09/17 22:04
2009/09/07 12:35  |  Garb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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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정리중...
언제 다 하나~ ;;

옷장 싹 뒤엎으면 생각보단 옷이 별로 안 남을 듯.
하반기 월급은 싹 옷사는 걸로 날리려나 -_-..
2009/09/07 12:35 2009/09/07 12:35
2009/04/05 11:03  |  분류없음
한동안 여기 말고 네이버 블로그를 쓸 것 같습니다. '')
이상하게 요즘은 그 쪽이 더 편하네요. ;;;

blog.naver.com/luvflute
rss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 __);
2009/04/05 11:03 2009/04/05 11:03
2009/02/15 23:12  |  Emotion/Exception
1. jubeat
오랜만에 신개념 리듬비트 게임이다. 이렇게 말하면 디맥 테크니카 무시하나효, 같긴 한데... 디맥 테크니카도 신기하긴 했지만 응원단 확장버전을 오락실에서 하는 기분이 좀 들었으니까...;;  jubeat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다음엔 이것 때문에 e-amusement 카드를 살 것 같기도 하다. =_= 그렇지만 2월 예산 초과가 거의 확실한 지금은 소심하게 살아야지 뭐. ;

2. 눈물을 마시는 새
남을 말리게 하는 자, 자신도 말릴지니. 그래서 드래곤 라자, 퓨쳐 워커 정주행하고 눈마새 시작. 도서관에 1권밖에 없어서 1권밖에 못 빌려왔다. 일주일에 한 권씩 빌리게 되려나. ;

3. 클림트
아가씨와 클림트전을 보러 갔다. 금박을 직접 그림에 써주는 센스쟁이 클림트씨. 죽은 자기 아이도 그리고, 이 사람이 죽으니까 다시 동료 화가가 이 사람 그리고... 아아 그림에 미쳐도 정말 단단히 미친 인간들이지;; 뭐라 할 말이 없다. 사전지식 없이 기웃기웃 봤는데, 그냥 좀 신기했다. 그림은 세상을 자신으로 필터링해 내놓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들어 있으면 이런 그림이 나올까. 고흐전을 봤을 때와는 다른 기분이다. 그 때는, '세상이 이렇게 비치는 인간이 있다니, 어떻게 해 버리고 싶어' 하고 일종의 질투에 불탔던 것 같은데 말이다.

4. 앤드류스 타르트
에그타르트, 유자타르트, 호두타르트. 맛있다! 적당히 바삭하고 단단한 껍질과 속을 채운 말랑한 필링, 적당한 계란, 유자, 호두 맛. 유자 타르트 아랫부분엔 유자잼(?) 이 약간 들어 있고 호두 타르트는 윗부분에 호두와 단단한 무엇이 채워져 있다. 영업 시간이 길지 않고 가격이 좀 세긴 해도 마음에 든다. '_'!
2009/02/15 23:12 2009/02/15 23:12
2009/01/06 00:43  |  Garb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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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에 결과 나온다고 했었는데.. 혹시 하고 먼저 집어넣어 봤더니 조회되었다.
기초 B급으로 2급이다. 등급 외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다행이다.
3급 나오려면 210점은 넘겼어야 했으니 뭐.. 아쉽지는 않다. 공부를 더 했어야 아쉽지. ㅋ

이번에 등외 받으면 기초를 한번 더 보고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그럴 필요는 없겠다.
3월 시험은 이르고.. 5월이나 그 이후 초중등(3~8급) 시험을 칠 생각이다.
목표는 올해 안에 5~6급 정도. 시험 등급으로 그 이상이 필요할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생각보다 잘 나와서 대놓고 포스팅 중~ :$
2009/01/06 00:43 2009/01/06 00:43
2008/12/25 22:03  |  Daily Stuff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전 어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보고 자려다 그대로 뻗어 잤어요. 일어나니 새벽 여섯시 반이더군요. 하루가 나름 길 법도 한데... 도로 잠들어서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비노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심히 뛰었는데 남은 건 '도'음 핸드벨과 고깔모자 하나와 불꽃놀이 키트뿐이군요. 하하; 그러다 문상 다녀왔네요.

생각해보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인사를 전혀 안 하다시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니까, 늘 크리스마스 시즌엔 '역시 인사는 연하장이 제격이야'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연하장을 쓰려다 어느날 문득 연하장 시즌도 지났음을 깨닫는달까요... (써놓고 보니 생각만 할 때보다 두세배는 더 한심하다-_-)

하아;

어쨌거나 메리크리~ 두시간 남았군요 호호;
2008/12/25 22:03 2008/12/25 22:03
2008/12/02 00:04  |  Analysis
간만에 저런 뻘포스팅만 하려니 어쩐지 찔려서, 조금 진지하게.

연초엔 항상 목표세우기에 열중하기 마련이다. 학교에 있을 땐 세우고 잊어버릴 때도 많았는데, 작년부터는 좀 달라졌다. 스스로 뭘 하려고 안 하면 다른 것들로 너무 쉽게 채워지고 너무 쉽게 이끌려다니는데, 그렇게 살다 보면 종종 공황에 빠진다. '이거 뭐지, 나는 어디 있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작년에 세웠던 목표 중 하나는 '서울에서 안 가본 곳 30군데 가기' 였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면서도 워낙 다닌 데가 없다 보니 쉽게 채워졌던 목표 중 하나. ㅋ

자. 그럼 2008년 중간 점검(막판 점검? ㅡ.ㅡ)을 해 보실까나.

1. 다이어트
 올해 초여름 쯤에 참 빡세게 해봤다. 채식도 해보고, 저녁을 거의 야채 과일로 먹어 넘기고 등등. 그렇지만 그 때 심각하게 과체중이었어서, 빼서 도로 원상복귀. 그 이후로는 어째저째 안(못?-_-) 하고 있다. ㅠ.ㅠ 작년 말과 비교해서는 약 -3~4kg. 그렇지만 이게 대학원 있을 때 상태라는 거.

2. HSK
 급수 도전. 원래 3급정도는 따야지~ 했는데 지금은 그저 도전 자체를 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lllorz) 작년 11월부터 꾸준히 공부했다면 가능했을 수도 있는데, 2월부터 5월까지 놀고, 그 이후도 그냥 대충대충 했더니 이번엔 좀 무리일 것 같다. 장기 목표는 내년 내로 5급 취득하는 것으로 바꾸었음. (...과연...ㅠ.ㅠ)

3. (금전적인 부분인데, 달성이라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잘 모르겠다.)

4. 역사학 책 7권 이상 읽기
 이것도 OTL. 심각한 '책읽기 싫어' 증상 때문에 거의 포기. 역사소설 말고 팩트를 다룬 책을 다 친다면 연말까지 7권이야 채우겠지만, 원래 목표는 좀 교과서스럽거나 1차사료 쪽이었다고...

5. 전시/박물관 15군데 돌아보기
현재 8/15. 좀 힘들어 보인다... 흑. 막판에 목표치 채운다고 억지로 다니는 것도 말이 안 되는 목표고. 모르겠다~

6. 홍콩 여행
아무래도 무리? ; 내년 1월 정도 생각했는데, ...환율이 ㅅㅂㄹㅁ 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7. 헌혈
다음주말 정도에 도전해볼 생각.

아아~ 그래도 그럭저럭 바둥바둥 하면서 살았네.

여기 정리한 목표는 전부 다 직업 외의 부분이다. 일 관련이라면 뭐, 이렇게 공개적인 데 정리하기는 마땅치 않다. 뭐 그래도 혼자 조용히 정리는 해봐야겠지.
2008/12/02 00:04 2008/12/02 00:04
2008/11/16 22:18  |  Emotion/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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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위로 빗자루 타고 나는 기분 상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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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새 타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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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벤트 때. =D

에린의 이매는 튼튼하고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ㅅ')
2008/11/16 22:18 2008/11/16 22:18
2008/11/16 13:34  |  만들고 지은 것들/WhatI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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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혹은 격주마다 정독도서관에 들르곤 한다. 어제는 비가 내려 벤치에 앉아 공부해 보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

늘 다니던 길이 아닌, 처음 가는 길을 택했더니 또 다른 세상이 있었다. 작은 타르트 가게, 교회에서 운영하는 찻집, 작은 갤러리들, 까페, 전통 다구점 등등. 문득 누군가를 데려오고 싶다고 생각했다가 웃어버렸다. move on, 하고 있나. 아무려면 어떻겠어. 추억이나 임시방편만으로 살아내기는 쉽지 않잖니.

고통이 없거나 심하거나 어느 쪽이든 살아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약간의 고통은 살아있다는 감각을 절실하게 깨워낸다. 어쨌거나 걸을 수 있고, 어쨌거나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고 있다. 적어도 지금은 살아있으니까.
2008/11/16 13:34 2008/11/1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