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rss login
notice
recent entries
category
tag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favorite site
calendar
archive
23776
91 | 127
만들고 지은 것들/WhatISee
2008/11/16 13:34  |  만들고 지은 것들/WhatI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주, 혹은 격주마다 정독도서관에 들르곤 한다. 어제는 비가 내려 벤치에 앉아 공부해 보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

늘 다니던 길이 아닌, 처음 가는 길을 택했더니 또 다른 세상이 있었다. 작은 타르트 가게, 교회에서 운영하는 찻집, 작은 갤러리들, 까페, 전통 다구점 등등. 문득 누군가를 데려오고 싶다고 생각했다가 웃어버렸다. move on, 하고 있나. 아무려면 어떻겠어. 추억이나 임시방편만으로 살아내기는 쉽지 않잖니.

고통이 없거나 심하거나 어느 쪽이든 살아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약간의 고통은 살아있다는 감각을 절실하게 깨워낸다. 어쨌거나 걸을 수 있고, 어쨌거나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고 있다. 적어도 지금은 살아있으니까.
2008/11/16 13:34 2008/11/16 13:34
2008/11/09 17:47  |  만들고 지은 것들/WhatI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 바다, 바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야 가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아...



다녀왔슴미.
사진기 안 들고가서 세장 다 손전화로 찍었다능.
2008/11/09 17:47 2008/11/09 17:47
2008/10/17 22:34  |  만들고 지은 것들/WhatISee
남기는 건 그저 지난 시간의 흔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억해, 지금 숨쉬는 이 순간을
기억해, 바람에 흩날리던 머리카락을
기억해, 싸하게 목을 타고 내려가던 알콜의 느낌을
기억해, 늘 같은 종류였던 담배를
기억해, 따스한 그 웃음을
기억해, 기억해줘,
내가 지금 여기 살았다는 걸

2008/10/17 22:34 2008/10/17 22:34
2008/05/05 03:25  |  만들고 지은 것들/WhatISee
한동안 귀찮아서 사진 안 찍었는데;; 간만에 찍고 싶어져서 똑딱이로 접사 놀이.
일산 호수공원의 선인장 전시관 볼만해요- 팔기도 한대요. 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5 03:25 2008/05/05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