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beat
오랜만에 신개념 리듬비트 게임이다. 이렇게 말하면 디맥 테크니카 무시하나효, 같긴 한데... 디맥 테크니카도 신기하긴 했지만 응원단 확장버전을 오락실에서 하는 기분이 좀 들었으니까...;; jubeat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다음엔 이것 때문에 e-amusement 카드를 살 것 같기도 하다. =_= 그렇지만 2월 예산 초과가 거의 확실한 지금은 소심하게 살아야지 뭐. ;
2. 눈물을 마시는 새
남을 말리게 하는 자, 자신도 말릴지니. 그래서 드래곤 라자, 퓨쳐 워커 정주행하고 눈마새 시작. 도서관에 1권밖에 없어서 1권밖에 못 빌려왔다. 일주일에 한 권씩 빌리게 되려나. ;
3. 클림트
아가씨와 클림트전을 보러 갔다. 금박을 직접 그림에 써주는 센스쟁이 클림트씨. 죽은 자기 아이도 그리고, 이 사람이 죽으니까 다시 동료 화가가 이 사람 그리고... 아아 그림에 미쳐도 정말 단단히 미친 인간들이지;; 뭐라 할 말이 없다. 사전지식 없이 기웃기웃 봤는데, 그냥 좀 신기했다. 그림은 세상을 자신으로 필터링해 내놓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들어 있으면 이런 그림이 나올까. 고흐전을 봤을 때와는 다른 기분이다. 그 때는, '세상이 이렇게 비치는 인간이 있다니, 어떻게 해 버리고 싶어' 하고 일종의 질투에 불탔던 것 같은데 말이다.
4. 앤드류스 타르트
에그타르트, 유자타르트, 호두타르트. 맛있다! 적당히 바삭하고 단단한 껍질과 속을 채운 말랑한 필링, 적당한 계란, 유자, 호두 맛. 유자 타르트 아랫부분엔 유자잼(?) 이 약간 들어 있고 호두 타르트는 윗부분에 호두와 단단한 무엇이 채워져 있다. 영업 시간이 길지 않고 가격이 좀 세긴 해도 마음에 든다. '_'!
Emotion
2008/11/16 22:18 | Emotion/Fun
사막 위로 빗자루 타고 나는 기분 상쾌도 하다~
달밤에 새 타고 산책~
할로윈 이벤트 때. =D
에린의 이매는 튼튼하고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ㅅ')
2008/11/01 11:04 | Emotion/Exception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들도 행복하세요.
죽음을 앞에 두고 그렇게 말할 수 있음이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지하철 안에 갇혀 죽게 될 줄 알았을 때 내가 했던 생각은 '지금 이렇게 죽고 싶진 않아' 정도가 다였는데 말이에요. (아, 물론 그 사고는 다행히 별 것 아닌 소동이었어요. 불이 난 게 아니라, 그냥 소화기가 터졌던 거라고...)
2008/10/26 21:25 | Emotion/Exception
토요일.
랩선배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아 이분이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이야. -_-)a 감기로 목+코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뭘 어떻게 다녀왔는지도 잘 생각이 안 납니다. KTX에서 했던 승모오빠 디맥 CE버전만 어렴풋이 생각나요? (orz)
일요일.
데굴데굴 데굴데굴... 로 끝날 뻔 했다가, 요가 40분정도 했어요. 그러고 나서 책 갖다주려고 도서관 가는데... 대학로에서 집회하는 걸 경찰들이 열심히 교통통제 해주신 덕분에, 3분이면 갈 거리를 10분 넘게 차에 갇혀 있었답니다. 어머나 씨발 ^ㅁ^ 감기는 아직도 진행 중.
그냥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요.
무슨 고민이든 한시간 못 가니까, 대충 이런 식으로 그냥저냥 또 넘어가겠죠.
Life goes on, life goes on. ...가끔씩은 의식이 승리하는 유일한 길은 자살이란 생각이 들어요. 별로 이길 생각은 없지만요. 본능이 짱이라능.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라능.
랩선배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아 이분이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이야. -_-)a 감기로 목+코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뭘 어떻게 다녀왔는지도 잘 생각이 안 납니다. KTX에서 했던 승모오빠 디맥 CE버전만 어렴풋이 생각나요? (orz)
일요일.
데굴데굴 데굴데굴... 로 끝날 뻔 했다가, 요가 40분정도 했어요. 그러고 나서 책 갖다주려고 도서관 가는데... 대학로에서 집회하는 걸 경찰들이 열심히 교통통제 해주신 덕분에, 3분이면 갈 거리를 10분 넘게 차에 갇혀 있었답니다. 어머나 씨발 ^ㅁ^ 감기는 아직도 진행 중.
그냥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요.
무슨 고민이든 한시간 못 가니까, 대충 이런 식으로 그냥저냥 또 넘어가겠죠.
Life goes on, life goes on. ...가끔씩은 의식이 승리하는 유일한 길은 자살이란 생각이 들어요. 별로 이길 생각은 없지만요. 본능이 짱이라능.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라능.
2008/10/19 18:20 | Emotion/Exception
우리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과 자유로운 감정 상태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살 수 있을 때까지 대개 세 단계를 거치는 것 같다.
1단계 : 내가 정서적 노예 상태라고 부르는 이 시기에는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의 느낌에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남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항상 애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지 않으면, 그것에 대해 책임을 느끼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결국 이런 느낌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데까지 나아간다.
다른 사람의 느낌에 책임지려는 것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해롭다. (...중략...)
2단계: 이 단계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느낌에 책임을 지고, 나를 희생하며 남의 기분을 맞춰주며 살 때에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인식한다. 이 기간에 우리가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놓치고, 그동안 우리 내면의 요구를 얼마나 무시하고 살았나 깨닫게 되어 분노를 느낄 수도 있다. 나는 이 단계를 농담으로 '얄미운 단계(obnoxious stage)' 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 단계에서는 다른 사람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그건 당신 문제야! 당신이 어떻게 느끼든 난 아무 책임 없어!" 와 같이 얄미운 말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느낌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느낌에 구속받지 않으면서 어떻게 책임감 있게 대응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더 배워야 한다.
우리는 정서적인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서도 자신에게 욕구가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죄의식의 잔상을 계속 갖고 있다. 때문에 이 단계에서는 우리의 욕구를 표현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듣기에 단호하고 융통성 없을 때가 많다. (...중략...)
3단계: 정서적 해방의 단계다. 이 단계에는 다른 사람들의 욕구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연민에서 나온다. 절대로 두려움, 죄의식이나 수치심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 행동은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에게도 만족스럽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느낌에 책임을 질 수는 없지만 자신의 의도나 행동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또한 이 단계에서는 다른 사람을 희생하면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정서적 해방이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욕구 충족도 똑같이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전략...)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우리가 갖는 느낌에 자극이 될 수는 있지만 절대로 원인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누군가가 부정적으로 말하면 다음 네 가지 중 한 가지 방식으로 받아들인다. 첫째, 자신을 탓하기. 둘째, 다른 사람을 탓하기. 셋째, 우리 자신의 느낌과 욕구 인식하기. 넷째, 부정적인 말 속에 숨은 상대방의 느낌과 욕구를 인식하기.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 판단, 분석, 평가 등은 우리 자신의 욕구나 가치관의 왜곡된 표현이다. 사람들은 비판을 받으면 자기 방어나 반격에 힘을 쏟는다. 우리 느낌을 우리 자신의 욕구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해 표현할수록 상대방은 더 쉽게 공감하며 반응한다.(...후략...)
첫 박스에서 논하는 세 단계 중, 나는 두 번째 단계 정도에 와 있는 듯 하다. 인식을 하지만 죄책감도 남아있는 정도.
이 책을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 여러 모로 많이 놀랐었다. 그 때 나의 고민이나 생각을 책 내용에서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월 초 템플 스테이를 다녀온 이후, 타인의 행동이 내 감정이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생각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그 사람과, 실제의 그 사람은 전혀 같지 않다고 마음 속에서 깨달은 것이었다.
그 때 내가 얻은 또 다른 화두는 '연민' 이었다. 누구나 태어나 살아가는 이상 어느 정도는 약한 구석을 가지고 있고, 정말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이 강한 사람조차도 삶의 무게란 녹록치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밖에 살 수 없다. 이 감각은 일종의 희망과 슬픔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희망이라면, 나도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이다. 슬픔은 누구든 이 '살아가기' 에서 자유롭고 가볍기만 할 수는 없음이다.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보기 위한 도구로써 이 책이 제시하는 비폭력 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는 한 번쯤 읽고 적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2008/09/07 19:20 | Emotion/Pleasure
잎차랑 티백이랑 잔뜩 생겼습니다 +_+
Fortnum&Mason
잎차 - Fortmason Tea ( 오렌지향이라는데 모르겠슴둥 ㄱ- 우려내봐야 알듯 ), Keemun
티백 - Darjeeling, Yunnan, Royal Blend, Rose Pouchong, Queen Anne
Whittard
티백 - Afternoon, English Breakfast, Whittard Original (얘들은 내걸로 남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 외 - Skinny Hot Chocolate
그런데 인퓨저는 없음 ㄱ- (전에 사둔 거 어디간 거야) 도구 풀셋으로 갖추기는 어려울 듯 하니 그냥 컵하고 거름망, 거름망 받침대 정도 세트를 마련해야 할 듯. (선물 대환영 :$ )
사진은 공식 사이트에서~

덧. 인퓨저 찾아서 우려내 봤습니다. Fortmason. 예전에 타 마시던 차 생각하고 많이 넣었더니 넉넉히 찻잎이 부풀어서 인퓨저에 꽉 차버리는군요. =_= 향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끝 느낌이 살짝 달콤합니다. 그렇지만 단 음식과 같이 먹는다면 전혀 못 느낄 것 같네요. =D
Keemun도 궁금하긴 한데, 틴 세 개를 따 놓고 멀쩡할 동안 다 마실 자신이 없어서 -_-;;;; 예전에 샀던 Chocolate Mint Truffle Tea는 ... 비교하기 미안하지만 차로선 좀 떨어지는 듯. 그래도 향이 마음에 드니까 날아가기 전에 얼른 마셔줘야죠 __)a
Fortnum&Mason
잎차 - Fortmason Tea ( 오렌지향이라는데 모르겠슴둥 ㄱ- 우려내봐야 알듯 ), Keemun
티백 - Darjeeling, Yunnan, Royal Blend, Rose Pouchong, Queen Anne
Whittard
티백 - Afternoon, English Breakfast, Whittard Original (얘들은 내걸로 남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 외 - Skinny Hot Chocolate
그런데 인퓨저는 없음 ㄱ- (전에 사둔 거 어디간 거야) 도구 풀셋으로 갖추기는 어려울 듯 하니 그냥 컵하고 거름망, 거름망 받침대 정도 세트를 마련해야 할 듯. (선물 대환영 :$ )
사진은 공식 사이트에서~

덧. 인퓨저 찾아서 우려내 봤습니다. Fortmason. 예전에 타 마시던 차 생각하고 많이 넣었더니 넉넉히 찻잎이 부풀어서 인퓨저에 꽉 차버리는군요. =_= 향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끝 느낌이 살짝 달콤합니다. 그렇지만 단 음식과 같이 먹는다면 전혀 못 느낄 것 같네요. =D
Keemun도 궁금하긴 한데, 틴 세 개를 따 놓고 멀쩡할 동안 다 마실 자신이 없어서 -_-;;;; 예전에 샀던 Chocolate Mint Truffle Tea는 ... 비교하기 미안하지만 차로선 좀 떨어지는 듯. 그래도 향이 마음에 드니까 날아가기 전에 얼른 마셔줘야죠 __)a
2008/08/03 00:12 | Emotion/Pleasure
1. 정체모를 암표상 아저씨
예술의 전당 앞 건널목에서 표 뭉치를 들고 '매그넘전 보러 가세요?' 를 묻던 아저씨, 님 좀 짱이신 듯. 그리고 거기 낚인 우리 일행도... (...)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던가
지난 주도 '픽사전에 가겠다!' 며 먼저 정해 놓았는데, 그 때 베베형님이 연락을 주셔서 같이 가게 되었다. 이번 주엔 매그넘전에 가려고 마음먹어 두었더니 승모오빠가 연락을 주셔서 같이 가게 되었다. =D 거기다 낮에 무심코 던져본 문자에 낚여온 준일오빠까지. 오오 지난 주엔 한 명, 이번 주엔 두 명. 사람 낚기 실적이 좋아지는 이매. -_- 다음 주엔 과연..... (머엉)
3. 매그넘전의 메뚜기떼
픽사전 때도 그랬지만, 이런 전시는 하루에 몇 번 시간을 정해놓고 작품 설명을 해 주곤 한다. 이번에도 설명해주는 분 뒤로 몰려오는 사람 무리. 무서웠다. 마치 곡식밭을 싹 비워버리는 메뚜기 떼를 보는 것만 같다. =_=;
4. 사진, 표현
소재가 너무 친숙해서 그런지, 의도한 심상보다는 소재 자체에 집착하게 되더라. 여자 무릎 아래부터 신발까지만 찍은 사진들도 있었는데... ...별로 옆에 쓰여있는 작가 소개에 나온 '유머' 는 안 느껴졌었다. =_=;
5. 그냥 잡담
점심때부터 약속이 있어서, 매그넘전 보고 저녁먹고 차 마시고 집에 오니 거의 23시. 옷 갈아입고 화장 지우고 운동하니까 대충 지금. 이렇게 토요일이 간다. 빡세게 노는 토요일을 보낸지 3주째. 오지 않을 연락을 기대하면서 집에서 늘어져 있는 것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 지금은 내가 꽤 자랑스럽다. 그치만 어제 오늘 너무 잘 먹어놔서, 내일부터는 먹는 것에 좀 더 신경써야지. =)
예술의 전당 앞 건널목에서 표 뭉치를 들고 '매그넘전 보러 가세요?' 를 묻던 아저씨, 님 좀 짱이신 듯. 그리고 거기 낚인 우리 일행도... (...)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던가
지난 주도 '픽사전에 가겠다!' 며 먼저 정해 놓았는데, 그 때 베베형님이 연락을 주셔서 같이 가게 되었다. 이번 주엔 매그넘전에 가려고 마음먹어 두었더니 승모오빠가 연락을 주셔서 같이 가게 되었다. =D 거기다 낮에 무심코 던져본 문자에 낚여온 준일오빠까지. 오오 지난 주엔 한 명, 이번 주엔 두 명. 사람 낚기 실적이 좋아지는 이매. -_- 다음 주엔 과연..... (머엉)
3. 매그넘전의 메뚜기떼
픽사전 때도 그랬지만, 이런 전시는 하루에 몇 번 시간을 정해놓고 작품 설명을 해 주곤 한다. 이번에도 설명해주는 분 뒤로 몰려오는 사람 무리. 무서웠다. 마치 곡식밭을 싹 비워버리는 메뚜기 떼를 보는 것만 같다. =_=;
4. 사진, 표현
소재가 너무 친숙해서 그런지, 의도한 심상보다는 소재 자체에 집착하게 되더라. 여자 무릎 아래부터 신발까지만 찍은 사진들도 있었는데... ...별로 옆에 쓰여있는 작가 소개에 나온 '유머' 는 안 느껴졌었다. =_=;
5. 그냥 잡담
점심때부터 약속이 있어서, 매그넘전 보고 저녁먹고 차 마시고 집에 오니 거의 23시. 옷 갈아입고 화장 지우고 운동하니까 대충 지금. 이렇게 토요일이 간다. 빡세게 노는 토요일을 보낸지 3주째. 오지 않을 연락을 기대하면서 집에서 늘어져 있는 것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 지금은 내가 꽤 자랑스럽다. 그치만 어제 오늘 너무 잘 먹어놔서, 내일부터는 먹는 것에 좀 더 신경써야지. =)
2008/07/29 23:53 | Emotion/Pleasure
원래 너무 잘 나가는 영화는 스스로 찾아보지 않는 나지만, 전삐놈에 말려서-_- 보게 된 놈놈놈.
스포일 없는 세 줄 요약 나갑니다.
1. 말달리자
2. 미친 놈 vs 미친 놈 vs 미친 놈
3. 빠삐놈 처음으로 생각한 님 촘 짱인 듯.
...뭐, 주인공 외모예찬이나 송강호님 연기 촘 짱인 듯, 같은 평이야 여기저기 많았으니-_-
잔인한 거 1g라도 섞인 거 싫으면 보지 마세요. 피는 좀 튑니다, 실감이 안 나서 그렇지.
스포일 없는 세 줄 요약 나갑니다.
1. 말달리자
2. 미친 놈 vs 미친 놈 vs 미친 놈
3. 빠삐놈 처음으로 생각한 님 촘 짱인 듯.
...뭐, 주인공 외모예찬이나 송강호님 연기 촘 짱인 듯, 같은 평이야 여기저기 많았으니-_-
잔인한 거 1g라도 섞인 거 싫으면 보지 마세요. 피는 좀 튑니다, 실감이 안 나서 그렇지.
2008/07/27 13:21 | Emotion/Pleasure
보석함이에염:$
위에 올려진 녀석들은 왼쪽부터... 베베형님께서 일본 기념선물로 사다주신 토토로, 뽑기 강아지, 뽑기 고양이 둘, 뒤에 있는 하얀 녀석은 핸드폰 고리인데 방울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서 못 달고 다니게 된 녀석... 여기에 까만 고양이 녀석만 더 얹어놓으면 온통 고양이 천지가 되겠군요.
마마님께서 보시고는 '니 나이가 몇인데... ㄱ-' 하고 가셨습니다 ㄱ-
어제 국전 나들이에서 건진 건데, 어째 갈 때마다 또 다른 지름신을 예약하고 오게 되네요. 저거 산 가게 말고 다른 가게에서 실바니안 패밀리를 발견했어요! 실바니안 패밀리가 뭔지는 여기를 보시면 대충 짐작가능하십니다아. 어릴 적 사촌언니에게서 강탈했던 기억이... (......) 지금은 반성하고 있어요. 미안, 언니. (...) 어쨌거나 방에 자리만 있어도 실바니안으로 도배를 할 것 같아요 아앍 ㅠㅠㅠㅠㅠㅠㅠ 베베형님 이런 곳을 알려주시다니 대략 골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말고도...
이런 애 다섯 개 묶음상품도 샀습니다. 색도 다 달라요. ...무슨 생각일까, 한 개만 있어도 되는데! ㅠㅠㅠㅠ 회사 게시판에 분양글이라도 올려야 할까요.... oTL
2008/06/25 13:34 | Emotion/Fun
분당-강북 출퇴근에 단련되어 광역버스에선 가볍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겁지 않은 책은 1.5일에 한 권씩 버스에서 해치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최근 '스키니 비치' 와 '도마 위에 오른 밥상' 을 그렇게 버스 안에서 읽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육식주의자 지망(...)인 제가 채식주의로 전향할까 생각했어요. 아직도 생각 중입니다. '스키니 비치' 라고 쓰니 무슨 마른 녀석들의 해변 같은 느낌인데, 그게 아니고 'skinny bitch' 입니다. 다이어트 교본 같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식주의 권하는 책입니다.
'스키니 비치' 를 압축하면, '전문가나 정부를 믿지 말고 자연법칙에 따라 먹어라' 정도가 되겠네요. 사람은 원래 고기를 잘 먹게 생겨먹은 종족이 아닌데 고기를, 그것도 불행하게 사육되어 지저분하게 도축되고 수상한 첨가물을 담아 유통된 고기를 먹으면 좋을 리 없다는 이야기. 과학적 근거를 꼼꼼하게 대고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읽다 보니 어느 새 저자의 직설적인 말투와 단정을 수긍하고 있었습니다.
'도마 위에 오른 밥상' 은 아직 읽고 있는 중이라 요약은 없고... '핸드 인 핸드 라이브러리' 시리즈로 나왔는데, 가격과 크기가 모두 마음에 드는 착한 책입니다. 'Hand-in-Hand Library' 로 y모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고요, 여러 출판사들이 모여서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문고본 크기로 가격은 6000원 안쪽이에요. 전 소프트커버에 작은 책이 좋기 때문에 이 시리즈가 잘 팔려서 비슷한 기획이 쏟아져 나오길 바랍니다. ^_^ 관심있으시면 찾아보시고 하나씩 사 주세요 +_+
최근 '스키니 비치' 와 '도마 위에 오른 밥상' 을 그렇게 버스 안에서 읽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육식주의자 지망(...)인 제가 채식주의로 전향할까 생각했어요. 아직도 생각 중입니다. '스키니 비치' 라고 쓰니 무슨 마른 녀석들의 해변 같은 느낌인데, 그게 아니고 'skinny bitch' 입니다. 다이어트 교본 같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식주의 권하는 책입니다.
'스키니 비치' 를 압축하면, '전문가나 정부를 믿지 말고 자연법칙에 따라 먹어라' 정도가 되겠네요. 사람은 원래 고기를 잘 먹게 생겨먹은 종족이 아닌데 고기를, 그것도 불행하게 사육되어 지저분하게 도축되고 수상한 첨가물을 담아 유통된 고기를 먹으면 좋을 리 없다는 이야기. 과학적 근거를 꼼꼼하게 대고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읽다 보니 어느 새 저자의 직설적인 말투와 단정을 수긍하고 있었습니다.
'도마 위에 오른 밥상' 은 아직 읽고 있는 중이라 요약은 없고... '핸드 인 핸드 라이브러리' 시리즈로 나왔는데, 가격과 크기가 모두 마음에 드는 착한 책입니다. 'Hand-in-Hand Library' 로 y모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고요, 여러 출판사들이 모여서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문고본 크기로 가격은 6000원 안쪽이에요. 전 소프트커버에 작은 책이 좋기 때문에 이 시리즈가 잘 팔려서 비슷한 기획이 쏟아져 나오길 바랍니다. ^_^ 관심있으시면 찾아보시고 하나씩 사 주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