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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Pleasure
2008/09/07 19:20  |  Emotion/Pleasure
잎차랑 티백이랑 잔뜩 생겼습니다 +_+

Fortnum&Mason
잎차 - Fortmason Tea ( 오렌지향이라는데 모르겠슴둥 ㄱ- 우려내봐야 알듯 ), Keemun
티백 - Darjeeling, Yunnan, Royal Blend, Rose Pouchong, Queen Anne

Whittard
티백 - Afternoon, English Breakfast, Whittard Original (얘들은 내걸로 남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 외 - Skinny Hot Chocolate

그런데 인퓨저는 없음 ㄱ- (전에 사둔 거 어디간 거야) 도구 풀셋으로 갖추기는 어려울 듯 하니 그냥 컵하고 거름망, 거름망 받침대 정도 세트를 마련해야 할 듯. (선물 대환영 :$ )

사진은 공식 사이트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 인퓨저 찾아서 우려내 봤습니다. Fortmason. 예전에 타 마시던 차 생각하고 많이 넣었더니 넉넉히 찻잎이 부풀어서 인퓨저에 꽉 차버리는군요. =_= 향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끝 느낌이 살짝 달콤합니다. 그렇지만 단 음식과 같이 먹는다면 전혀 못 느낄 것 같네요. =D

Keemun도 궁금하긴 한데, 틴 세 개를  따 놓고 멀쩡할 동안 다 마실 자신이 없어서 -_-;;;; 예전에 샀던 Chocolate Mint Truffle Tea는 ... 비교하기 미안하지만 차로선 좀 떨어지는 듯. 그래도 향이 마음에 드니까 날아가기 전에 얼른 마셔줘야죠 __)a
2008/09/07 19:20 2008/09/07 19:20
2008/08/03 00:12  |  Emotion/Pleasure
1. 정체모를 암표상 아저씨
예술의 전당 앞 건널목에서 표 뭉치를 들고 '매그넘전 보러 가세요?' 를 묻던 아저씨, 님 좀 짱이신 듯. 그리고 거기 낚인 우리 일행도... (...)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던가
지난 주도 '픽사전에 가겠다!' 며 먼저 정해 놓았는데, 그 때 베베형님이 연락을 주셔서 같이 가게 되었다. 이번 주엔 매그넘전에 가려고 마음먹어 두었더니 승모오빠가 연락을 주셔서 같이 가게 되었다. =D 거기다 낮에 무심코 던져본 문자에 낚여온 준일오빠까지. 오오 지난 주엔 한 명, 이번 주엔 두 명. 사람 낚기 실적이 좋아지는 이매. -_- 다음 주엔 과연..... (머엉)

3. 매그넘전의 메뚜기떼
픽사전 때도 그랬지만, 이런 전시는 하루에 몇 번 시간을 정해놓고 작품 설명을 해 주곤 한다. 이번에도 설명해주는 분 뒤로 몰려오는 사람 무리. 무서웠다. 마치 곡식밭을 싹 비워버리는 메뚜기 떼를 보는 것만 같다. =_=;

4. 사진, 표현
소재가 너무 친숙해서 그런지, 의도한 심상보다는 소재 자체에 집착하게 되더라. 여자 무릎 아래부터 신발까지만 찍은 사진들도 있었는데... ...별로 옆에 쓰여있는 작가 소개에 나온 '유머' 는 안 느껴졌었다. =_=;

5. 그냥 잡담
점심때부터 약속이 있어서, 매그넘전 보고 저녁먹고 차 마시고 집에 오니 거의 23시. 옷 갈아입고 화장 지우고 운동하니까 대충 지금. 이렇게 토요일이 간다. 빡세게 노는 토요일을 보낸지 3주째. 오지 않을 연락을 기대하면서 집에서 늘어져 있는 것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 지금은 내가 꽤 자랑스럽다. 그치만 어제 오늘 너무 잘 먹어놔서, 내일부터는 먹는 것에 좀 더 신경써야지. =)
2008/08/03 00:12 2008/08/03 00:12
2008/07/29 23:53  |  Emotion/Pleasure
원래 너무 잘 나가는 영화는 스스로 찾아보지 않는 나지만, 전삐놈에 말려서-_- 보게 된 놈놈놈.

스포일 없는 세 줄 요약 나갑니다.

1. 말달리자
2. 미친 놈 vs 미친 놈 vs 미친 놈
3. 빠삐놈 처음으로 생각한 님 촘 짱인 듯.

...뭐, 주인공 외모예찬이나 송강호님 연기 촘 짱인 듯, 같은 평이야 여기저기 많았으니-_-

잔인한 거 1g라도 섞인 거 싫으면 보지 마세요. 피는 좀 튑니다, 실감이 안 나서 그렇지.
2008/07/29 23:53 2008/07/29 23:53
2008/07/27 13:21  |  Emotion/Pleas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석함이에염:$

위에 올려진 녀석들은 왼쪽부터... 베베형님께서 일본 기념선물로 사다주신 토토로, 뽑기 강아지, 뽑기 고양이 둘, 뒤에 있는 하얀 녀석은 핸드폰 고리인데 방울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서 못 달고 다니게 된 녀석... 여기에 까만 고양이 녀석만 더 얹어놓으면 온통 고양이 천지가 되겠군요.

마마님께서 보시고는 '니 나이가 몇인데... ㄱ-' 하고 가셨습니다 ㄱ-

어제 국전 나들이에서 건진 건데, 어째 갈 때마다 또 다른 지름신을 예약하고 오게 되네요. 저거 산 가게 말고 다른 가게에서 실바니안 패밀리를 발견했어요! 실바니안 패밀리가 뭔지는 여기를 보시면 대충 짐작가능하십니다아. 어릴 적 사촌언니에게서 강탈했던 기억이... (......) 지금은 반성하고 있어요. 미안, 언니. (...) 어쨌거나 방에 자리만 있어도 실바니안으로 도배를 할 것 같아요 아앍 ㅠㅠㅠㅠㅠㅠㅠ 베베형님 이런 곳을 알려주시다니 대략 골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말고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애 다섯 개 묶음상품도 샀습니다. 색도 다 달라요. ...무슨 생각일까, 한 개만 있어도 되는데! ㅠㅠㅠㅠ 회사 게시판에 분양글이라도 올려야 할까요.... oTL
2008/07/27 13:21 2008/07/27 13:21
2008/05/28 23:22  |  Emotion/Pleasure
근  2년? 3년? 만에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회사님 감사감사. (굽신굽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그쳐서 우산과 비옷을 쓸 일은 많지 않았다. 특히 비옷은 비를 막는 데 쓰이기보단 아마존 익스프레스 방어갑옷으로 쓰였달까... -_-;

이번 에버랜드행의 가장 큰 수확은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가기 전에 들었던 대로, 소리지르는 데 집중했더니 빨리 끝나더라.. 그 대신 지금도 목이 아프다. 어찌어찌 남 듣기엔 별 차이 없이 말하고 있긴 한데, 따뜻한 물 열심히 마셔줘야 풀릴 것 같다. 롤러코스터, 바이킹, 이름 까먹은 뭐 -_- 삼연타로 소리를 질러댔으니 멀쩡하면 그게 더 신기한 거다. ;;

그 밖에는... 장미원. 에버랜드 장미원은 5월이 최고+_+ 매년 시험기간 근처라 5월엔 못 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장미가 가득 피어있으니 눈도 코도 행복했다. ^_^

@ 정신이 혼미한데 자체검열+빨간펜 하면서 쓰려니 쓰기 싫어져서 여기서 그만. ㄱ-
2008/05/28 23:22 2008/05/28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