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충동이 들어서인지,
국민학교(그 시절의 어감을 살리기 위해 거의 이 단어를 사용함) 5학년 때
좋아하던 아이를
cyworld에서 찾아보았다.
아악.
성형수술이라도 한 걸까. ;;;; 눈 크다. 사진발인가.
방명록에 글이
무려 666개.
내가 찾던 사람이 맞나 싶어서 아이러브스쿨까지 들어가봤다.
아무래도 맞지 싶은데. -_-;
뭐. 새삼스레 그런 거 아는 척 하고 싶지는 않다.
이미 끊어진지 오래된 연결고리를 굳이 잇고 싶지는 않달까..
그래도, 참 재미있었다. 이렇게 사람은 변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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