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전 어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보고 자려다 그대로 뻗어 잤어요. 일어나니 새벽 여섯시 반이더군요. 하루가 나름 길 법도 한데... 도로 잠들어서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비노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심히 뛰었는데 남은 건 '도'음 핸드벨과 고깔모자 하나와 불꽃놀이 키트뿐이군요. 하하; 그러다 문상 다녀왔네요.
생각해보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인사를 전혀 안 하다시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니까, 늘 크리스마스 시즌엔 '역시 인사는 연하장이 제격이야'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연하장을 쓰려다 어느날 문득 연하장 시즌도 지났음을 깨닫는달까요... (써놓고 보니 생각만 할 때보다 두세배는 더 한심하다-_-)
하아;
어쨌거나 메리크리~ 두시간 남았군요 호호;











